현대차, 블랙웰 GPU 5만장 도입…韓 '피지컬 AI'에 30억 달러 투자 AI 팩토리 중심 자율주행·로봇 단일 생태계 구축…"글로벌 새 기준 제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30일 밤 서울 강남구 코엑스광장에서 지포스(GeForce) 한국 25주년을 기념해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3/뉴스1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3일 CNN 마켓플레이스 아시아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사람 중심의 유연한 제조 환경을 미래 공장의 모델로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HMGICS 내부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