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리건주 주지사, SM상선 찾아 "해운 서비스 지속적 협력 논의"

주지사 등 10여명 방문 "지역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여 감사"

강호준 SM상선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티나 코텍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를 영접한 뒤 선물을 교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M그룹 제공) 2025.10.28/뉴스1
강호준 SM상선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티나 코텍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를 영접한 뒤 선물을 교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M그룹 제공) 2025.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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