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비전 2030, 수소·SMR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기대" HMMME 건설 현장 점검…중동 최대 자동차 기업 도약 거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현대차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HMMME)을 찾아 신공장 건설 현황과 사우디아라비아 판매전략을 점검했다. 사진은 정의선 회장(가운데)과 호세 무뇨스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박원균 HMMME 법인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에게 사우디 신공장 건설 진행 현황을 들으며, 공장을 둘러보는 모습.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