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YPC 세워 고려아연 주식 현물출자…순환출자 고리 형성경제력 집중·지배력 확장 방지 '공정거래법 취지' 위반 의혹장형진 영풍 고문(왼쪽), 김병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찾은 고려아연 노조 및 주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최윤범장형진MBK이동희 기자 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기아 80년 위대, '도전' DNA로 100년 여정"(종합)관련 기사영풍-고려아연 '신주발행 무효 소송' 내달 2심 시작'3세대' 최윤범 회장, "현장 중심 경영" 고려아연 재도약 이끈다'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연봉 1.1억vs영풍 6200만 원…격차 더 커져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년째 '소모전'…내년 3월 주총 분수령영풍 "부당이익 제공" 최윤범 고발…고려아연 "소모적 소송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