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AX 플랫폼 '미소'·버셀 'v0' 결합…현장 중심 혁신 가속GS그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기업 버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버셀의 창립자이자 CEO 기예르모 라우치, 김진아 ㈜GS 상무, 잔 그로서 버셀 최고운영책임자(COO)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GS그룹 제공)관련 키워드GS그룹ax버셀ai미국샌프란시스코지능형애플리케이션원태성 기자 울산산단, 사업재편안 정부 제출…석화업계 구조조정 자구책 마무리(종합2보)LG화학 이어 여천 NCC도 재편안 정부에 제출…울산만 남았다(종합)관련 기사'AI에 진심' 허태수 "대한민국 AI 생태계 도약 기여할 것"허태수 "AI, 현장서 활용될 때 가치 실현"…'GS그룹 해커톤'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