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로 세이코엡손 COO "B2B강자 넘어 글로벌 홈시장 도전" 김대연 상무 "어설픈 중저가 전략 버리고 품질 승부"
타카소 토모오 세이코엡손 비주얼 프로덕트 COO(가운데),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오른쪽), 김대연 한국엡손 비주얼 프로덕트 사업부 상무가 서울 강남구 JBK컨벤션홀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1 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
타카소 토모오 세이코엡손 비주얼 프로덕트 COO가 서울 강남구 JBK컨벤션홀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1 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
엡손 신제품 EH-LS670. 좁은 공간에서 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한국엡손 제공)
타카소 토모오 세이코엡손 비주얼 프로덕트 COO(가운데),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오른쪽), 김대연 한국엡손 비주얼 프로덕트 사업부 상무가 서울 강남구 JBK컨벤션홀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1 뉴스1 (한국엡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