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전문위원이 농기계 제조업체 위제스(전북 익산 소재)를 찾아 스마트공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농기계 제조업체 위제스(전북 익산 소재) 직원이 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 공정을 제어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관련 키워드삼성삼성전자스마트공장박기호 기자 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관련 기사인도, 스마트폰에 정부 '보안 앱' 탑재 의무화…'감시 논란' 확산삼성 '27년 청소년·사회 약자 지원 동행'…올해도 임직원과 연말 성금동아플레이팅, 운반 작업자 근골격계 질환 방지한 비법은이재용, 아시아 최대 부호 암바니 회동…印 릴라이언스와 신사업 협력한성숙 중기장관 "유통·금융 분야도 대중소기업 상생 확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