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서 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활용해 일상적인 표현으로 AI 가전을 제어하며 한층 편리해진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있다(LG전자 제공). ⓒ 뉴스1박주평 기자 SK하닉, 3분기 연속 D램 1위…삼성전자는 마이크론 제치고 HBM 2위마이크론 '메모리 슈퍼사이클' 입증…삼성·SK하닉, 실적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