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고려아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고려아연박주평 기자 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스퀘어 이동…글로벌 투자 '새판 짜기'윤진식 무협 회장 "韓 무역, 중대 시험대…지원 플랫폼으로 대전환"관련 기사환율 급락에 유증 위법? 고려아연 "악의적 사실 왜곡" 엄중 대응고려아연 "희소금속 농축·회수 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 신청울산 고려아연 공장서 화재 50분 만에 진화…재산피해 200만원고려아연 "美 투자 계획대로"…최윤범 회장 경영권 방어 '청신호''가처분 기각'…고려아연 "현명한 판단" MBK·영풍 "유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