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경쟁력 강화 시급…여전히 해야 할 일 많아"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명 참석…"구성원 안전" 당부도구광모 LG그룹 회장 (사진제공 = LG) 관련 키워드구광모LG박기호 기자 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관련 기사[팀장칼럼] 관세 협상 숨은 주역에 대한 'K-예우'LG그룹, 5천억 자사주 소각 완료…배당 확대로 주주환원 가속(종합)LG, 내년 상반기 자사주 2500억 전량 소각…주주환원 확대구광모 '세대 교체' 칼…LG 두 축 '전자·화학' 수장 교체 승부수구광모, LG전자 '미래'에 방점…로봇·M&A·선행연구 전담 조직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