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40주년을 맞아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현대자동차는 9월 25일(목)부터 2026년 1월 4일(일)까지 서울 남산 인근에 자리한 문화공간 '피크닉(piknic)'의 온실 공간 내외부에서 '스텔라 88' 복원 차량과 함께 스텔라와 쏘나타 관련 아카이브를 선보이는 'By your side – 스텔라 & 쏘나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By your side – 스텔라 & 쏘나타' 전시에서 선보이는 '스텔라 88' 복원 차량.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