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번째 허민수 대표이사 / 사진=르무통 제공이재상 기자 "유망주 돕는다"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버디기금 4500만원 기탁韓 3분의 1이 공간대여 경험, '숫자로 보는 스페이스클라우드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