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보잉은 항공기 예지정비(Predictive Maintenance)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양사 협약식에서 정찬우 대한항공 정비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크리스탈 렘퍼트 보잉 글로벌 서비스 부문 디지털 서비스 총괄 시니어 디렉터(오른쪽에서 세 번째), 오종훈 대한항공 예지정비팀장(오른쪽에서 첫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