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임직원들이 발라당 입양센터 보호견들과 산책 봉사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마즈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유기견산책유기견봉사입양센터유기견입양강아지반려동물동물보호한송아 기자 마취 없이 간 종양 확인…본동물의료센터, 초음파 조영 검사 도입"학대자에게 동물 돌려보내면 안 돼"…사육금지제 도입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