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인식 확산에도 가사·의사 결정권 현실은 불균형가족의 범위 축소·경제력 따라 만족도 격차도 뚜렷전반적인 가족관계에 만족하는 사람이 2022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한국리서치 제공기혼 남녀의 가사 분담 인식. 부부가 공평하게 가사를 분담해야 한다는 인식이 절반을 차지하지만, 실제로는 아내가 가사를 담당하고 있다는 응답이 72%를 차지한다. 사진=한국리서치 제공이재상 기자 디지털헬스케어 유공자 한자리에…2025년 유공표창 및 성과보고회몰바니, 美 얼타 뷰티 진출…K-뷰티의 글로벌 본격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