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IFA 달궜다…3대 키워드 AI 홈·고객 경험·유럽 특화

업데이트 2025.09.08 오전 09:31

[IFA 2025 결산 上] 너도나도 AI 홈…삼성·LG 차별화 고민 담아
냉장고 문 '활짝', 고객경험 혁신…친환경 제품으로 유럽 공략

IFA 2025가 열린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마련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AI 홈 리빙'존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뉴스1

본문 이미지 -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참가해 일상으로 다가온 'LG AI홈'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유럽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LG전자의 AI 가전 신제품과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LG AI 홈'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뉴스1 —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참가해 일상으로 다가온 'LG AI홈'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유럽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LG전자의 AI 가전 신제품과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LG AI 홈'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뉴스1

본문 이미지 - IFA 2025가 열린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마련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뉴스1 — IFA 2025가 열린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마련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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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