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맛 들인 유럽, 中 선점…삼성·LG, '친환경·고효율'로 탈환

'저가·설치 용이성' 中 업체, 작년 동기 대비 에어컨 수출 59%↑
환경규제·높은 에너지 가격…'친환경·고효율' 삼성·LG에 기회

올 여름 유럽을 강타한 폭염으로 인해 파리시는 에펠탑 꼭대기를 폐쇄하고 속도 제한을 시행하는 등 폭염 주의,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2025.7.1ⓒ AFP=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올 여름 유럽을 강타한 폭염으로 인해 파리시는 에펠탑 꼭대기를 폐쇄하고 속도 제한을 시행하는 등 폭염 주의,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2025.7.1ⓒ AFP=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전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2025(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anitation, Heating and air)'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ISH 2025’에서 스마트싱스를 통한 연결 편리성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7/뉴스1
삼성전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2025(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anitation, Heating and air)'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ISH 2025’에서 스마트싱스를 통한 연결 편리성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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