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ATL 배터리 탑재 첫 E-GMP 기아 전기차…"품질·안전 충족" 최대 460㎞ 주행·동급 최대 상품성…"패밀리 전기차 선택지"
기아가 2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EV5 미디어 테크 데이'에서 자사 EV 브랜드의 첫 준중형 SUV 차량인 'EV5'를 선보이고 있다.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한 패밀리 전용 전기차로, 8.14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460km를 확보하는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기아 EV5는 오는 4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뉴스1 오대일 기자
기아가 2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EV5 미디어 테크 데이'에서 자사 EV 브랜드의 첫 준중형 SUV 차량인 'EV5'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2열을 완전히 접은 상태의 모습.ⓒ 뉴스1 오대일 기자
기아가 2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EV5 미디어 테크 데이'에서 자사 EV 브랜드의 첫 준중형 SUV 차량인 'EV5'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EV5 1열 모습.ⓒ 뉴스1 오대일 기자
2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기아 'EV5 미디어 테크 데이'에서 정원정 국내사업본부장이 자사 EV 브랜드의 첫 준중형 SUV 차량인 'EV5'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오대일 기자
2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기아 'EV5 미디어 테크 데이'에서 정원정 국내사업본부장이 자사 EV 브랜드의 첫 준중형 SUV 차량인 'EV5'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