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3년 11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신공장 부지에서 열린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3.11.13/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하이브리드미국전기차정의선이동희 기자 [단독]마스가 앞둔 HD현대重, 올해 600%대 성과급 지급한다[단독]HD현대일렉, 1195% 역대 최고 성과급…2년 연속 1000%대관련 기사현대차·기아, 4년 연속 글로벌 '톱3'…신차 5대 중 1대 '수입차'"내년 1월 국산 중고 SUV 시세 진정…중고차 수입 규제 여파"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 7만9901대…4년 연속 100만대 예약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美·EU 전기차 속도 조절에 전략 수정…완성차는 다변화, 배터리는 ESS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