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 마린 그룹이 운영하는 오리건주의 스완 아일랜드 조선소 전경. (삼성중공업 제공)관련 키워드HD현대삼성중공업한화오션한국미국조선업협력마스가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관련 기사수주 공백 기우…K-조선, 친환경 경쟁력 앞세워 '고부가' 컨선 선점7000㎞ 떨어진 하와이 무인정 韓서 조종…K-조선, 자율운항 기술 속도조선업계 '마스가' 구체화 분주…K-조선, 한미 당국에 계획서 제출[제조업 르네상스]② K-조선, LNG·마스가로 中 추격 따돌린다[제조업 르네상스]①AI 특수·미중 갈등, 제조업 '성장 엔진'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