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청년 36만→40.1만 11.3% 늘어…대졸 비율 38.3%"쉬는 청년 조기 발견·맞춤형 회복 프로그램 지원해야"ⓒ News1 DB'쉬었음 청년 증가에 따른 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이미숙 창원대 교수, 한국경제인협회 제공)최동현 기자 최태원 "규모별 차등 규제 철폐, AI 투자·지역경제 체력 기르자"경제단체 수장들의 새해 전망 "AI·보호주의…대전환 시대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