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합병 본계약 7개월만…화물기 15대로 늘려 미주 진출김관식 대표 "국내 최대 항공화물 네트워크 창출할 것"1일 오후 서울 마곡에서 진행된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통합법인 '에어제타'(AIRZETA) 출범식에서 김관식 에어제타 대표(중앙 왼쪽)와 소시어스 이병국 대표(중앙 오른쪽)가 한국교통본부 장동철 본부장, 인천광역시 박광근 국장, 한국투자파트너스 황만순대표, 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원장과 에어제타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에어제타 제공). 2025.08.01.1일 오전 인천공항 화물기 주기장에서 에어제타 미주행 첫 화물편 출항 기념식 참석한 에어제타 김관식 대표(우측에서 여섯번째)와 주주사 소시어스 이병국 대표(좌측에서 다섯번째)가 한국투자파트너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에어제타 제공). 2025.08.01.관련 키워드에어인천에어제타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관련 기사아시아나, 유럽 증편 화물기 공백 극복 '승부수'…티웨이 불똥 우려외국인 관광객 잡아라…롯데마트, 10월 K-푸드 페스타 진행강희업 국토부 2차관, 항공사 CEO와 간담회…"안전이 최고 경쟁력"아시아나 화물 합병 에어인천, '에어제타'(AIRZETA)로 사명 변경국내 유일 화물 전용 에어제타 "美 환적 수요 높아…올해 흑자전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