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당진 1공장 양산 해저케이블 첫 선적…"사업 순항"

지난달 준공 1공장서 생산한 초도 물량 2000톤 선적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방문 "한 치 오차 없는 제품 공급"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선적 현장에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첫 출하를 축하했다(대한전선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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