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선업 재건' 마스가 프로젝트 등 협력 구체화 전망 K-조선, 美 조선소 현대화·기술·인력 양성·해군 MRO 확대 역할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30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존 필린(John C. Phelan) 미국 해군성 장관(왼쪽 세 번째)과 거제사업장에서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유지·보수·정비) 중인 미국 해군 7함대의 급유함인 ‘유콘’함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