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정의선 회장(오른쪽)이 룰라 대통령(가운데), 제랄도 알크민 브라질 부통령 만나 'N 비전 74'(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모형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브라질 정부 제공). ⓒ 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한화에어로, 美 포탄 공장 설립 속도 "10억 달러 투자·2030년 양산"조원태 한진 회장, 2026 동계올림픽 국대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관련 기사마이크론, 이번주 분기 실적…삼성·SK하닉 '영업익 200조' 가늠자레이싱부터 사회공헌까지…현대차 팬덤 '현대모터클럽' 10주년'무이자·500만원 할인' 국산차 내수 반등 안간힘…12월 판매 결과 촉각현대차 아이오닉 9, BMW iX보다 낫네…獨 비교 평가서 우수성 입증서울관광재단,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족에 '서울 여행'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