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정의선 회장(오른쪽)이 룰라 대통령(가운데), 제랄도 알크민 브라질 부통령 만나 'N 비전 74'(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모형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브라질 정부 제공). ⓒ 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현대제철, 당진 특수강 공장에 '선재 태깅 로봇' 국내 첫 적용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관련 기사현대차, 내년 美 진출 40년…'정의선 리더십'으로 '퀀텀점프'韓 전기차 "英 보조금 지급 첫 포함"…FTA 무관세 혜택 수출 '가속'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