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존 펠란 미 해군성 장관과 함께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 중인 함정들을 소개하는 모습(HD현대 제공).관련 키워드대미투자펀드일본이마바리조선HD현대한화오션트럼프박종홍 기자 HD현대·한화 갈등에 예산 삭감…'파행 지속' KDDX, 오늘도 불발?현대로템·대한항공, 국내 첫 재사용 우주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착수관련 기사日 3.3조 투자 "선박 생산 확대"…한중일 '조선 삼국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