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존 펠란 미 해군성 장관과 함께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 중인 함정들을 소개하는 모습(HD현대 제공).관련 키워드대미투자펀드일본이마바리조선HD현대한화오션트럼프박종홍 기자 전문가 76.7% "韓 첨단산업 규제 수준, 美·日·中보다 높아"LIG넥스원, 490억 규모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 협약 체결관련 기사日 3.3조 투자 "선박 생산 확대"…한중일 '조선 삼국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