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보호·탄소중립 실천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 전찬호(앞줄 중앙) 및 임직원들이 100일 동안 직접 기른 도토리 묘목을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코레일네트웍스 제공코레일네트웍스 임직원들이 도토리 묘목을 노을공원에 기증하기 위해 봉사활동 개시 때 받았던 화분 뚜껑, 포장지, 고무줄을 재활용하여 포장하고 있다. / 사진=코레일네트웍스 제공이재상 기자 참이맛, 사랑의열매에 감자탕 3000인분 기부 지역사회 나눔 실천공영홈쇼핑, 방송영상산업 발전 위해 1억7천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