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지난 1월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제주항공조종사 노조사조위무안공항유가족둔덕로컬라이저엔진김성식 기자 한온시스템, 유증 발행가액 주당 2830원 확정…총 9834억 조달제주항공 자회사 JAS,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인증 획득관련 기사[인터뷰] 조종사 연맹 "무안 여객기 참사는 충격에 의한 폭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