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씰의 1열 모습.ⓒ 뉴스1 이동희 기자 BYD 씰 2열에 앉았을 때 레그룸.ⓒ 뉴스1 이동희 기자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가 16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BYD 씰 트랙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BYD 제공) BYD의 전기 세단 '씰'ⓒ 뉴스1 이동희 기자관련 키워드BYD씰전기차이동희 기자 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기아 80년 위대, '도전' DNA로 100년 여정"(종합)관련 기사BYD코리아, 충청권 판매 거점 '천안 전시장' 개장BYD코리아, 송파 전시장 개관…서울 동남권 고객 접점 확대'日 진출 2년' BYD, 점유율 0.1% 미만…"내년 경차 출시로 반전 도모"EU 中 전기차 관세 '무용지물'…PHEV·현지생산으로 우회中 BYD, 영국서 승승장구…9월 판매량 880%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