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양극재 공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신영기 SK온 구매본부장(좌측)과 이병희 엘앤에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북미 지역 LFP 배터리 양극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한 모습(SK온 제공). 2025.07.10.관련 키워드SK온엘앤에프ESSLFP양극재미국김성식 기자 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계약 추가해지…美 보조금 폐지여파 계속(종합)LG엔솔, 獨 FBPS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3.9조원 상당(상보)관련 기사"드디어 양전"…2차전지 급등에 개미들 1.1조 순매도 '탈출엘앤에프, 2Q 영업손실 1212억원…적자폭 43.9% 확대LG엔솔 이어 SK온도 美서 LFP 양산…ESS 시장서 中과 2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