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2017년 첫 생산 후 9년 만에 무상기부 600만패드 돌파두 달에 한번 대전공장 멈추고 이른둥이 기저귀 생산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 (유한킴벌리 제공) ⓒ News1 유한킴벌리 이른둥이 기저귀 생산 모습 (유한킴벌리 제공) ⓒ News1 대전공장에서 두달에 한번씩 생산하는 이른둥이 기저귀. (유한킴벌리 제공) ⓒ News1 하기스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기부 추이. (유한킴벌리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유한킴벌리이른둥이기저귀600만패드무상기부이재상 기자 조지루시, 에브리노 출시…"오븐레인지 하나로 완성하는 요리"한국컴패션, 삼성생명과 협약…보험·신탁 기반 기부 방식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