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은 10일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을 전 세계에 처음 공개했다.(현대차 제공)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은 10일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을 전 세계에 처음 공개했다.(현대차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아이오닉 6 N현대 N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관련 기사현대차,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에 '아반떼 N TCR' 투입車기자협회'12월의 차'에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선정글로벌 전기차 판매 25.5%↑…BYD·지리 1·2위, 현대차그룹 '8위'기아 'PV5' 英 탑기어 선정 '올해의 패밀리카'…사상 첫 밴 수상거침없이 달리는 서킷 위 신사…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