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경미 쿠에른 대표이사,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 사진=쿠에른 제공이재상 기자 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기반 출판사업 확대더시사법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1천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