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15억 규모 계약 체결 이후 1477억 추가 수주LS전선 직원이 구미 공장에서 초고압 직류(HVDC) 케이블을 테스트하고 있다.(LS전선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박주평 기자 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스퀘어 이동…글로벌 투자 '새판 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