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쁨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원장, 품종동물 지적6월 영국 에딘버러에서 열린 '세계고양이회의 2025'에서 수의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이기쁨 수의사 페이스북). ⓒ 뉴스16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힐스 아시아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이기쁨 수의사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고양이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웃음과 눈물, 그리고 기적…올해를 빛낸 동물병원 화제의 영상은中 수의사들,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 방문…"의료발전 위해 협력"관련 기사"외로움 견디게 하고 행복감 주는 반려동물…소중하게 생각해야"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