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화물 운송 직접 확인…로마·파리 지점 운영 전반 살펴티웨이항공 관계자들이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 이탈리아 로마의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 등에서 화물 탑재 작업을 점검하는 모습<자료사진>(티웨이항공 제공). 2025.07.03.관련 키워드티웨이항공로마파리점검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관련 기사아시아나, 유럽 증편 화물기 공백 극복 '승부수'…티웨이 불똥 우려항공업계 3분기 실적 '먹구름'…최대 성수기 '출혈 경쟁' 후폭풍티웨이항공, 伊 ITA항공과 인터라인 협정…유럽 내 환승편의 제고유럽 취항 1년 티웨이항공, 탑승률 80%에도 적자…대형기 투입 승부수하나투어, 추석 황금연휴 전세기 대폭 확대…지방 출발 5배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