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 24시]현대차·도요타, 나란히 2층 쌍둥이 브랜드 홍보관 마련정의선·아키오 협력, 아시아 넘어 유럽까지 확산 19~22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 뉘르부르크에서 열린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현장에 마련한 도요타 가주 레이싱(GR·왼쪽)과 현대 N의 전시관 모습.ⓒ 뉴스1 이동희 기자19~22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 뉘르부르크에서 열린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현장에 전시된 현대차와 도요타의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랠리카 현대차 i20 N(오른쪽)과 도요타 GR 야리스 랠리 1의 모습.ⓒ 뉴스1 이동희 기자 2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과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현대차도요타뉘르24시정의선아키오이동희 기자 LIG넥스원·한화, '이라크 천궁-Ⅱ 수출' 갈등 매듭…계약 체결 추진벤츠 딜러 HS효성더클래스, 한정판 G바겐 16대 판매관련 기사트럼프 관세 버틴 현대차·기아…2분기 영업이익 6.7조 전망 '선방'트럼프 관세, GM·포드 '미국車' 웃었다…현대·도요타 '선방'송호성 기아 사장, 英오토카 '최고 영예의 상' 수상[르포]인구 168명 시골에 28만명이 온다…모터스포츠 성지 獨 '뉘르 24시'도요타, '녹색 지옥' 獨 뉘르 24시서 완주…'모리조' 아키오, 15바퀴 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