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이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 임직원들과 위기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화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한화금준혁 기자 한정애 "자사주 소각 의무 3차 상법개정안, 늦어도 1월 국회 처리"정청래 "김병기 논란 사과…본인 정리된 입장 곧 발표할 것"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범죄자금 추정' 가상화폐 2694억원어치 대리 매도·분산 송금 30대 여성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오영훈 제주지사 "재선 도전 관련 설 전후 입장 밝히겠다"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한미 연합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