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5’ 삼성SDI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SBB1.5를 살펴보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LG에너지솔루션삼성SDI금준혁 기자 허위조작정보근절법·내란전담재판부법 與 주도 본회의 처리…野 "필버"범여권,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내란단죄·사법정의 회복"관련 기사1조 규모 국내 ESS 2라운드…'지속 가능성' 수주 성패 가른다"美 전기차 줄취소"…K-배터리 타격 현실로, 가격 경쟁력에 사활SK온, 글로벌 생산 캐파 80% '단독 체제'…ESS 전환 대응력 높인다K배터리, 미국서 잇따른 兆단위 ESS용 수주 '잭폿'…中 관세 반사이익유럽 전기차 '나홀로' 호황…韓中 배터리 전쟁 '점입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