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의 힘으로 바꾸는 내일, 사회적 가치의 실천과 연결 말해사단법인 유쾌한반란 제공이재상 기자 한성숙 "소상공인·中企 돕고 싶다"…노모 월세 논란엔 '송구'(종합2보)한성숙 "중기부 아니었다면 고사했을 것…잘 해보고 싶다"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