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인도 이후 인니 출장…미래 잠재시장 중요성 강조 현대차 배터리셀 합작법인·LG전자 생산·R&D 법인 찾아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 2월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에서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4/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LGLG전자LG에너지솔루션현대자동차박주평 기자 이재용, '억만장자 여름캠프' 美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美 구리 50% 관세, 전선·배터리 전방위 영향…구리값 급등 '이중고'관련 기사'관세전쟁' 어려움 토로…국정기획위, 삼성 SK 등 9개사 임원과 대응 논의(종합)국정위, 대기업 9곳 만나 애로사항 청취…美관세부과 관련 지원책 모색코스피, 관세 우려에도 3130선 돌파…3년 9개월만에 최고치[시황종합]하드웨어 넘어 설루션…조주완 "HVAC, LG 중장기 전략 핵심"'파죽지세' 코스피, 장중 연고점 재돌파…3130선 터치[장중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