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인도 이후 인니 출장…미래 잠재시장 중요성 강조 현대차 배터리셀 합작법인·LG전자 생산·R&D 법인 찾아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 2월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에서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4/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LGLG전자LG에너지솔루션현대자동차박주평 기자 이재용 "경쟁력 회복", 구광모 "기존방식 탈피"…같은날 혁신 주문'메모리 부활' 삼성전자, 하반기 성과급 최대 '기본급 100%'관련 기사"반갑다 '11만전자'"…코스피, 6거래일 만에 4100선 마감[시황종합]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에…코스피, 장중 4100선 회복[장중시황]美 증시 훈풍에 코스피 강세 출발…'11만전자' 회복[개장시황]"美 관세 타결 안도 잠시, USMCA 개정"…끝나지 않는 통상 리스크이틀 만에 다시 '사천피'…코스닥도 4거래일 만에 강세[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