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 꼼빠니아, 아위, 트루젠 등 전통 내수 강자로서 패션브랜드 경쟁력 강화인디에프 새 대표이사에 선임된 김한수 사장 (글로벌세아그룹 제공)관련 키워드글로벌세아인디에프김한수사장회원사소식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