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 꼼빠니아, 아위, 트루젠 등 전통 내수 강자로서 패션브랜드 경쟁력 강화인디에프 새 대표이사에 선임된 김한수 사장 (글로벌세아그룹 제공)관련 키워드글로벌세아인디에프김한수사장회원사소식이재상 기자 강북 메가스터디 중계관, 19일 '2027 N수 우선선발반 설명회' 개최에이치오피, 롯데건설과 자율주행 로봇·드론 통합 시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