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개 지역 6개 부문 총 4,200명 참가 신청… 서울 예선,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부문 마감사진=아식스코리아 제공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