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상석 스타넥스 전무이사, 박현자 스타넥스 부사장, 박상래 스타넥스 대표이사, 이정원 세미솔루션 대표이사, 양동석 세미솔루션 부사장, 전성용 세미솔루션 부사장 (사진제공 = 스타넥스) 박기호 기자 류진 한경협 회장 "저성장의 끝 보이지 않아…뉴 K-인더스트리 시대로"한·미·일 대표기업 성적표 비교하니…韓 성장·안정성, 美 수익성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