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0년간 군함 364척 건조 목표...약 1420조원 규모"美 조선업 감당 못해" 분석...韓 조선업 수혜받을까북한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 직후에 무력 도발을 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 해군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공모함이 지난 6일 모항인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태평양으로 출발했다. 루스벨트함이 이달 말쯤 한반도 부근에 도착하면 이달 중순 동해상에서 한국 해군과 연합훈련을 하는 로널드 레이건함과 함께 두 개의 항모전단이 북한을 압박하게 된다.(미 해군)2017.10.10/뉴스1한화오션 거제사업장.(한화오션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신성철 기자 화생방 위협 '국가 간 신뢰'로 방어...화생방 방호 심포지엄 NCT APAC 2025 개최[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관련 기사"현대차, 30만원 벽 깼다"…미래車 준비에 '재평가'[종목현미경]트럼프 "월드컵 조추첨식서 캐·맥 정상과 만날 것…이민·무역문제 논의"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선언…新 전략서 서반구 패권 강조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푸틴, 인도서 우크라 해법·협력 확대 논의…모디 "중립 아닌 평화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