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오른쪽 네 번째) LS 부회장이 이달 초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에너지부, 농업정책·식품부, 경제부 인사들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 = LS) 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박기호 기자 '소외계층에 온기 나누기' 재계도 거든다…연말 기부 '활활'"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동남아·인도 등 물류거점 다변화해야"관련 기사러, 美와 마이애미 회담 첫날 '건설적'…3자회담엔 "검토도 안해"(종합)러, 美와 마이애미 회담 첫날 '건설적'…3자회담엔 "검토도 안해"2시간 서서 50개 성심 답변…'정중함' 빛난 트럼프 측근 이 남자한러, 모스크바서 비공개 북핵 협의…'러우 종전' 대비 차원인 듯젤렌스키 "美, 우·러와 3자 회담 제안…트럼프 주도 협상 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