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오른쪽 네 번째) LS 부회장이 이달 초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에너지부, 농업정책·식품부, 경제부 인사들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 = LS) 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박기호 기자 1000대 기업 CEO 'SKY 출신' 29.1%…전공 '경영학과' 출신 최다구광모 "불가능 수준까지 파고들어 '정말 다르다' 경험 만들어야"관련 기사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종합)"경제 악조건에도 석유로 버티는 푸틴…수년간 전쟁 지속 가능"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미-우크라 "마이애미 회담 생산적"…러 크렘린 "수정안 수용 불가"마크롱 "차세대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확정"…유럽 최대 군함 탄생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