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오른쪽 네 번째) LS 부회장이 이달 초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에너지부, 농업정책·식품부, 경제부 인사들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 = LS) 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박기호 기자 "수출기업 인력난 해소"…무역협회·고용정보원 '맞손'삼바 인적 분할, 지배구조 개편 신호탄?…삼성 "무관, 사업 목적"관련 기사우크라이나-러시아, 307명씩 전쟁 포로 교환…2단계 완료러시아, 우크라와 포로 교환 직후 키이우 공습…15명 부상EU 이어 미국도 원전 개발 박차, 한국엔 엄청난 기회(상보)"북한 수십 년 만 강력한 전략적 위치…美 본토에 위협 커져"무역장벽 높이는 유럽에 K방산 '불똥'…현지생산으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