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월 최종현 SK 선대회장(왼쪽)이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조지 H. W. 부시 前 미국대통령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SK 제공)1998년 1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최종현 SK 선대회장(좌석 왼쪽 4번째)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그는 그해 8월 별세했다.(SK 제공)관련 키워드SK최종현금준혁 기자 김호철 "SK하이닉스 직업병 검증위 참여…회사와 독립적 조사"감사원장 청문회, 자료 제출 공방 속 정회…與 "사생활" 野 "국민 판단"관련 기사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스퀘어 이동…글로벌 투자 '새판 짜기'신계용 과천시장, 경제자치상 수상…지역경제 활성화 공로최태원 "지속가능 성장 위해 사회적가치 포함 '새 자본주의' 필요"최태원, 내주 일본行…도쿄대서 '한일 경제연대' 제시할 듯최태원 "APEC, 미중 갈등 향방 가늠자…韓 성장공식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