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아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트럭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테크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아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트럭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테크 데이 행사에서 조영준 연구원이 오프로드 성능을 소개하고 있다.27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아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트럭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테크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 키워드기아타스만이동희 기자 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관련 기사아이오닉9·팰리세이드·넥쏘·EV4 '자동차안전도평가' 1등급기아 화성공장서 시험주행 차량에 치인 50대 근로자 숨져현대차·기아, 美·인도·호주 두 자릿수 점유율…'맞춤형' 전략 성과TS, 2025 중형 픽업 안전도평가 결과 공개…무쏘EV·타스만 2등급현대차·기아,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대규모 할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