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열린 '라이징 나이트(Rising Night)' 행사에서 새 기업이미지(CI)를 입힌 보잉 787-10 항공기가 공개되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대한항공조원태한진칼이동희 기자 동커볼케 "제네시스 모터스포츠 진출, 韓 앰버서더 되는 것"현대차, 중장기 사업전략 재검토…무뇨스 "뉴욕서 중역들 모여 세미나"관련 기사올해 주총 마무리…CEO들이 던진 3대 화두 "트럼프·경쟁력·신성장"이재용, 7년째 연봉 0원…'323억' 재계 총수 연봉왕은 누구조원태 회장 작년 102억 받아…대한항공·한진칼·진에어 순'통합 대한항공' 앞둔 한진그룹, 5년만에 부회장 체제(종합)아시아나 품은 조원태 일성…"잘했던 것 더 잘 하는 게 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