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 中과 차별화 어려워"…韓-베트남 생산 이원화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LG이노텍박주평 기자 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LG전자,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관련 기사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상생결제 확산 기여"…중기부, 유공자에 장관 표창 20점 수여공정위·중기부, 하도급대금 연동 우수기업 선정…기아·한전 등 16개사 표창기아·대동 등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16곳 정부 표창받아LG이노텍, CES 2026서 ADV 시대 '미래 차 혁신 설루션' 대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