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 中과 차별화 어려워"…韓-베트남 생산 이원화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LG이노텍박주평 기자 [IR]삼성전기 "2Q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가동…빅테크에 프로모션"LG 구겐하임 어워드 첫 韓수상자 작품, 뉴욕 타임스스퀘어 걸려관련 기사완연한 봄날…전주에 이팝나무 '활짝' 청주선 오징어게임 '한판'(종합)[화보]구미 낙동강체육공원서 LG여성배구대회…25개 읍·면·동 팀 열전자율주행용 라이다 국가표준 제정…미래차 상용화 뒷받침LG이노텍, 1분기 호실적에도 증권가 혹평에 급락[핫종목]LG이노텍, 1Q 매출 신기록…경쟁 심화로 영업익 29%↓(종합)